남자 농구, 한국 선수단에 첫 승 안겼다...'뒷심 부족' 여전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남자 농구, 한국 선수단에 첫 승 안겼다…'뒷심 부족' 여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일정의 포문을 연 남자 농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다만 후반 집중력 저하와 3점 슛 난조 등 보완해야 할 과제도 함께 남겼습니다.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첫 경기 핵심 요약
- 기분 좋은 첫 승: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82-66 승리를 거두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승 안김
- 주요 선수 활약: 에이스 이현중(23점)과 이우석(18점)의 공격 주도, 이승현(13점 6리바운드)의 든든한 지원 사격
- 숙제와 난조: 전반전 3점 슛 성공률 18%에 그쳤으며, 3쿼터 33점 이후 4쿼터 단 8점에 그치는 등 뒷심 부족 노출
- 향후 일정: 인도네시아와의 2차전 및 13일 숙적 일본과의 조별 예선 맞대결 대기 중
- 명예 회복 도전: 항저우 대회 아픔을 딛고, 8강부터 합류할 최준용과 함께 역대 최고 성적 탈환 시동
첫 승의 기쁨 뒤에 남은 과제, 금메달 향한 진정한 시험대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대표팀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으나, 토너먼트 진출과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해서는 후반 집중력과 외곽포 부진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