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겨냥한 김병지 "축협 법카로 식사·술자리 참석한 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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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겨냥한 김병지 "축협 법카로 식사·술자리 참석한 적 없나"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관련 의혹을 언급하며 공개적인 질문과 함께 날 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병지 대표 주요 발언 및 핵심 요약
- 정치적 중립성 및 공인 책임: "혹시 국회의원에 출마하시나", "축구를 이용해 정치적 발판을 놓을 리 없다고 믿지만 소문이 많다"며 프로축구 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축구협회 법인카드 의혹 제기: 최근 논란이 된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 부정 사용과 관련해, 박 위원이 기자 시절부터 법인카드로 결제된 식사나 2차 술자리에 참석한 사실이 전혀 없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 과거 비판 여부 지적: 법인카드 부정 사용 문제가 2016년 무렵 제기되었을 당시 박 위원이 이를 제대로 비판한 적이 있는지 짚었습니다.
- 민사소송 예고 연장선: 앞서 김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혹을 반박하며 박 위원과 '달수네 라이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깊어지는 축구계 갈등
양측의 공방이 법적 소송을 넘어 폭로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진실 공방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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