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속으로 뛰어든 K리거들, 프로축구연맹 포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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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으로 뛰어든 K리거들, 프로축구연맹 포상 예정
교통사고로 화염에 휩싸인 차량에서 망설임 없이 운전자를 구조해 소중한 목숨을 구한 광주FC 신창무와 프리드욘슨 선수의 훈훈한 선행 소식을 짚어봅니다.
광주FC 선수들 화재 차량 구조 사건 핵심 요약
- 용기 있는 시민 영웅: 부천 원정 복귀 길에 불타는 차량을 목격하고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운전자를 극적으로 구조한 광주FC 신창무와 프리드욘슨
- 아찔했던 순간: 자칫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도 구단 버스 기사와 함께 소화기 진화 및 인명 구출 완수
- 선수들의 겸손한 소감: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했다"며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는 성숙한 태도로 감동 선사
- 겹경사를 앞둔 선행: 둘째 출산을 앞둔 아내를 둔 신창무와 동료들의 훈훈한 활약상이 팬들에게 깊은 울림 전달
- 프로축구연맹 표창 예정: 의로운 선행으로 K리그의 위상을 높이고 타의 모범이 된 두 선수에게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표창 수여 방침
그라운드 밖에서 빛난 진정한 스포츠맨십과 영웅적 행동
축구 선수이기 전에 위험에 처한 이웃을 지나치지 않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두 선수의 행동은 스포츠가 주는 감동을 한 차원 높여주었습니다. 승패를 떠나 가장 아름다운 승리를 거둔 두 선수의 앞날에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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