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땅으로 꺼졌다!"....골 세리머니하다 지하 구덩이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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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땅으로 꺼졌다!"…골 세리머니하다 지하 구덩이에 '쑥'
브라질 프로축구 리그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던 선수가 광고판을 넘어지다 지하 통로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당시 상황을 짚어봅니다.
브라질 축구장 추락 사고 핵심 요약
- 아찔한 추락 사고: 현지시간 8일 브라질 리그 경기 중, 골 세리머니를 위해 광고판을 뛰어넘은 코리치바 제이시 선수가 지하 통로 구덩이로 추락
- 사고 원인: 해당 구덩이는 원정팀 탈의실로 이어지는 지하 통로이며, 전반전 종료 직전이라 열려 있던 안전 덮개로 인해 발생
- 부상 및 교체: 선수가 금방 뛰쳐나왔으나 추락 충격 등으로 인해 결국 후반전 직후 교체 아웃
- 엎친 데 덮친 격: 기쁨을 줬던 해당 득점마저도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비운을 겪음
- 반복되는 안전 불감증: 12년 전에도 동일 구단 소속 선수가 같은 구덩이에 빠진 전력이 있어, 구단 차원의 시급한 대책 마련이 지적되는 상황
안전이 최우선, 반복되는 경기장 구조적 문제
하마터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해프닝이었습니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대책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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