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에 '빵집' 의혹까지...추락하는 축구협회 '세계적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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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에 '빵집' 의혹까지…추락하는 축구협회 '세계적 망신살'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잇따른 비위 논란과 경찰 수사 소식이 국내를 넘어 로이터, AP, AFP 등 글로벌 주요 외신들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하며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축구협회 주요 논란 및 외신 보도 핵심 요약
- 경찰 압수수색 및 '빵집' 의혹: 홍명보 전 감독 선임 비위 수사와 관련해 경찰이 협회 건물을 압수수색했으며, 골닷컴 등 외신은 자택 근처 빵집에서 감독직을 제안했다는 의혹을 집중 조명
- 외국인 심판 '성 접대' 의혹 재점화: AFP 등 외신은 2011~2012년 국제경기 당시 협회가 법인카드로 안마시술소 등에서 외국인 심판 10여 명에게 성적 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 보도
- 외신의 집중 보도와 협회 사과: 로이터, AP,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 유력 매체가 한국 축구 행정의 난맥상을 대서특필했으며, 협회 측은 거듭 사과문 발표
바닥으로 떨어진 신뢰…국제적 망신살 맞은 한국 축구
잇따른 스캔들과 사법 리스크 속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사상 최대의 신뢰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추락한 행정의 명예를 회복하고 근본적인 쇄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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