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업체 24억, 쿠팡플레이 0원”..축구협회 예치금 ‘이중 잣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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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업체 24억, 쿠팡플레이 0원”..축구협회 예치금 ‘이중 잣대’ 수사
해외 축구팀 초청 경기 예치금을 두고 축구협회가 일반 업체엔 수십억 원을 요구한 반면 공식 스폰서인 쿠팡플레이엔 사실상 면제해줬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축구협회 예치금 의혹 핵심 요약
- 신생 업체 피해: 전 스포츠 마케팅 업체, 24억 원 예치금 통보에 승인 거절되어 파산 위기 직면
- 쿠팡플레이 특혜 의혹: 4년 전부터 친선 경기를 주최해 온 쿠팡플레이는 단 한 차례도 예치금을 내지 않음
- 이중 잣대 논란: 공식 스폰서에게만 과도한 특혜를 제공하고 타 기업엔 거액 요구하여 차별 논란 가중
- 협회 해명 및 조치: 팬 보호 목적이라 주장했으나, 항의 이후 면제 조항 신설 (해당 조항 부합 업체는 쿠팡플레이뿐)
- 경찰 수사 착수: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하여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사 진행
공정성 잃은 행정 조치…투명한 진상 규명 요구 목소리 고조
특정 업체에 편중된 예치금 면제 혜택과 불합리한 규정 적용은 체육 행정의 공정성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경찰 수사를 통해 협회의 불공정 관행이 낱낱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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