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톱으로 맹활약’ 이동경 “소고기 좋은 거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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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톱 맹활약' 이동경 1골 1도움… 울산, 서울 꺾고 5경기 무승 탈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이 파격적인 제로톱 전술을 앞세워 선두 서울을 제압하고 813일 만의 원정 승리와 함께 길었던 무승의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울산 대 서울 경기 주요 포인트 요약
- 파격 제로톱 적중: 김현석 감독이 야고·말컹을 벤치에 두고 이동경을 최전방에 기용해 서울 수비진을 완벽히 혼란에 빠뜨림
- 이동경 맹활약: 전반 5분 에릭의 선제골을 돕고, 8분 뒤 직접 골망을 갈라 1골 1도움 대활약으로 월드컵 아쉬움 설욕
- 진풍경과 승리: 후반 추가시간 야고의 쐐기골 때 조현우 골키퍼가 도움을 기록하는 등 813일 만의 서울 원정 승리 달성
- 치열한 순위 싸움: 서울이 선두(승점 42점)를 지키는 가운데 전북, 울산, 강원, 안양 등이 가세해 후반기 뜨거운 순위 경쟁 예고
선수단 회식과 소고기로 되찾은 울산의 반등 분위기
"선수단 회식을 통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준비했습니다. 소고기 좋은 걸로 먹었습니다"라는 이동경의 유쾌한 소감처럼, 팀 내부의 결속을 다진 울산이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월드컵 휴식기를 지난 K리그가 더욱 뜨거운 승부로 팬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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