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도 기성용도...프로선수 전원에 축구협회장 투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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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기성용도 투표한다… 프로선수 전원에게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권 부여 추진
K-축구 혁신위원회의 주도로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승우, 기성용 등 K리그 스타들을 포함해 프로리그 등록 선수 전원에게 투표권이 주어질 전망입니다.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개편 및 투표권 확대 주요 요약
- 기존 선거의 한계: 과거 선거에서는 전체 등록선수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극히 일부(1·2부 28명, 3·4부 및 WK리그 10명 등)만 선거인단에 포함됨
- 프로선수 전원 투표권: K-축구 혁신위의 주도로 기존 100~300명 수준의 선거인단을 최소 1만 명으로 늘리며, 1~4부 리그 선수 전원에게 투표권 부여 검토
- 동호인 리그 참여 방안: K5~K7 동호인 리그는 일정 규모 이상 대회 출전 선수 또는 대표자 1명에게 투표권을 주는 방향으로 논의 중
- 형평성 및 보완책: 선수 선거인만 급증할 경우 발생할 공정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지도자, 심판 등 타 직군 비율도 함께 확대할 계획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K-축구의 구조적 혁신
더 많은 축구인의 뜻을 선거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개편안은 한국 축구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지성 위원장을 비롯한 혁신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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