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의 눈물.."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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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수의 눈물‥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세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13시즌 연속 100이닝'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경기 후 그는 세상을 떠난 은사를 떠올리며 벅찬 감정과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양현종 13시즌 연속 100이닝 대기록 핵심 요약
- 역대 최장 타이 기록 수립: 고척 키움전에서 선발 등판해 5.1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01이닝 돌파, 송진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13시즌 연속 100이닝 달성
- 팀 승리와 시즌 9승: KIA는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1 대승을 거두며 6연승 질주, 양현종은 시즌 9승째를 수확하며 2년 만의 두 자릿수 승리 눈앞
- 철완 '이닝 이터'의 품격: 메이저리그 진출 시기를 제외하고 데뷔 후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한국 야구 역사에 굵직한 족적 남기는 중
- 은사를 향한 그리움과 눈물: 대기록 달성 뒤 인터뷰 및 경기 후 순간에 먼저 하늘로 떠난 은사님을 향한 감사와 그리움에 눈시울을 붉힘
기록을 넘어선 진정한 '대투수'의 무게감
꾸준함의 대명사이자 KIA 타이거즈의 살아있는 전설인 양현종. 힘겨운 순간마다 자신을 이끌어준 은사를 향한 진심 어린 눈물은 그의 위대한 기록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묵직한 울림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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