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36호포' LG 스윕승...삼성 잡은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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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36호포' LG 스윕승… 삼성 잡은 롯데의 반격
프로야구 잠실 더비에서 LG 트윈스가 오스틴의 결승 홈런과 신예 박시원의 데뷔 첫 승을 앞세워 스윕승을 거뒀습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길었던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프로야구 주요 경기 결과 핵심 요약
- LG, 두산 상대로 3연전 스윕: 오스틴의 시즌 36호 대형 솔로포(133m)를 발판 삼아 두산을 1-0으로 제압하고 잠실 더비 완승
- 홈런왕 경쟁 가열: 오스틴이 시즌 36호 홈런을 터뜨리며 리그 홈런 1위 KIA 김도영과의 격차를 단 3개 차로 맹추격
- 박시원 데뷔 첫 승: LG 선발 박시원이 5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프로 입단 2년 차에 감격스러운 데뷔 첫 승 수확
- 롯데, 6연패 탈출 및 선두 격파: 한동희의 동점 투런포와 8회 황성빈·나승엽의 연속 활약으로 선두 삼성 상대로 극적 역전승
- 비슬리 시즌 9승 쾌투: 롯데 선발 비슬리가 7이닝 동안 탈삼진 9개를 솎아내며 2실점 호투로 시즌 9승 달성
치열해지는 순위 싸움과 반등의 드라마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LG의 저력과 연패 탈출을 위해 사력을 다한 롯데의 집중력이 빛난 하루였습니다. 시즌 막바지로 향할수록 더욱 예측 불가능해지는 그라운드의 승부가 야구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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