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야구의 큰별이 졌다...재일교포 일본야구 영웅 장훈, 86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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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야구의 큰별이 졌다…재일교포 일본야구 영웅 장훈, 86세로 별세
일본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전설적인 영웅이자 재일교포 2세 장훈 해설위원이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한일 야구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故) 장훈 위원 부고 및 업적 핵심 요약
- 별세 소식: 명구회는 10일 장훈 위원이 전날 일본 도쿄 도내 병원에서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공식 발표
- 불멸의 대기록: 1959년부터 1981년까지 활약하며 일본프로야구 단일 리그 유일의 통산 3,000안타 고지 돌파 (역대 최다 안타)
- 한국 야구와의 교류: 1982년부터 KBO 총재 특별보좌 역임, 2007년 한국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등 활발한 가교 역할
- 야구계 추모 묵념: 히로시마 재일동포 2세로 태어나 온갖 역경을 딛고 한일 양국 야구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김
- KBO 후속 조치: KBO 측에서 고인을 기리기 위한 조문 여부를 적극 검토 중
그라운드의 영원한 안타 제조기, 역사 속으로 잠들다
선수 시절 날카로운 타격과 불굴의 투지로 일본 야구의 정점에 섰던 장훈 위원. 한국 야구 발전에도 물심양면으로 기여했던 그의 발자취는 한일 양국 야구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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