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등 찍은 후배들과 정반대...'군 면제' 이강인·손흥민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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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등 찍은 후배들과 정반대…'군 면제' 이강인·손흥민의 반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남자축구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이 병역 혜택과 관련한 경솔한 언행으로 지탄받는 가운데 이전 대회에서 스타 선수들이 했던 '모범적'인 우승 소감이 다시 주목받습니다.
스타들의 품격: 이강인·손흥민의 모범적 소감
- 이강인 (항저우 아시안게임): "(병역이)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니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인 만큼 따로 특별한 생각은 없다"며 국가대표로서의 우승 의미를 강조
- 손흥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실 그런 것보다 여긴 우승하러 간 대회고, 그런 거를 항상 목표로 했다"며 동료들과 함께 이룬 성취에 집중
- 스타의 품격: 병역 혜택의 기쁨을 공공연히 드러내기보다,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 대한 예의와 진중한 태도를 유지
논란을 자초한 후배들의 경솔한 언행
- 이기혁 (강원): 금메달 획득 후 방송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갑니다"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금메달을 과시
- 양민혁 (베스테를로): "메달이나 트로피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군 면제라는 보상 있으니,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다"고 발언
- 박승수 (뉴캐슬): 금메달 획득 후 '전역모'를 쓴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해 논란 가중
- 후폭풍: 대중의 거센 분노와 함께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병역 특례 제도 개선 움직임 본격화
권리 이전에 책임과 품격을 돌아볼 때
가장 밝게 빛나는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키는 또래 장병들에 대한 예우를 잊은 채 보상만을 강조한 후배들의 태도는 큰 아쉬움을 남깁니다. 진정한 스포츠 스타의 자질이 무엇인지 깊은 성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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