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코보컵 개막!...여자배구 신생팀 숲, 호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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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컵대회 개막! 여자배구 신생팀 숲, 호된 신고식
프로배구가 여수에서 개막한 코보컵을 시작으로 새 시즌의 문을 열었습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신생팀 숲(SOOP)도 첫선을 보였으나, 아쉽게도 완패하며 호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여수 코보컵 개막전 주요 내용 요약
- 신생팀 숲의 첫선: 외국인 선수 컨디션 난조 공백 속에서 고예림, 이원정 등 베테랑들을 앞세워 기업은행과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 김세진 감독의 여자배구 데뷔: 7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 김세진 감독이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첫 여자배구 사령탑 경기를 치렀습니다.
- 기업은행의 높은 벽: 빅토리아와 최정민의 강력한 쌍포를 앞세운 IBK기업은행의 조직력에 밀려 3대 0으로 완패했습니다.
- 기업은행 마나베 감독 체제: 일본 대표팀을 이끌었던 명장 마나베 감독이 새로 부임해 공수에서 안정적인 조직력을 선보였습니다.
- 여수 코보컵 일정: 이번 대회는 여자부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2주간 여수에서 열전을 이어갑니다.
값진 첫걸음을 내딛은 신생팀 숲의 도전
비록 첫 경기에서 세트를 따내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지만, 신생팀 숲이 남은 컵대회 일정 동안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며 성장해 나갈지 배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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