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난조·승부처 불안....'내일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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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난조·승부처 불안… 12년 만의 정상 노리는 남자농구의 위기
12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목표로 세운 남자농구 대표팀. 하지만 마줄스 감독 부임 이후 부진한 성적과 고질적인 약점들이 드러나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대표팀의 현주소와 남은 과제를 짚어봅니다.
남자농구 대표팀 부진 원인 및 현안 요약
- 부임 이후 성적 부진: 지난해 말 마줄스 감독 지휘봉 잡은 이래 2승 6패의 부진한 성적표, 특히 일본전 대패 등 뼈아픈 실망감 안김
- 3점슛 난조와 단조로운 공격: 외곽포 성공률의 극심한 저하와 함께 풀리지 않는 단조로운 공격 패턴 노출
- 4쿼터 승부처 뒷심 부족: 접전 상황이나 경기 막판 집중력이 급감하며 승리를 지키지 못하는 불안한 경기력 반복
- 구조적인 전력 열세: 국제 무대 경쟁에서 치명적인 높이 열세와 전문 빅맨 자원의 부족이라는 근본적 한계 직면
- 아시안게임 앞둔 마지막 시험대: 대회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필리핀과의 2연속 평가전을 통해 전력 재정비와 해법 마련이 지상 과제로 대두
"내일은 다를까?"… 벼랑 끝에서 마주한 반등의 기회
시간은 부족하고 우려의 시선은 깊지만, 자존심 회복을 위한 도전은 멈출 수 없습니다. 남은 평가전 동안 대표팀이 얼마나 빠르게 문제점을 보증하고 조직력을 가다듬느냐가 아시안게임 메달 색깔을 결정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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