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도 육박해 또 "어지럽다"..'그라운드 복사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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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도 육박해 또 "어지럽다"..'그라운드 복사열' 어쩌나
최근 극심한 폭염 속 프로야구 중단 사태를 계기로, KBO의 새로운 안전 대책과 선수들을 위협하는 그라운드 복사열 문제 및 '온열지수(WBGT)' 도입의 필요성을 짚어봅니다.
프로야구 폭염 대책 및 온열지수 이슈 핵심 요약
- 새로운 취소 규정: KBO가 기존 기온 중심에서 습도가 반영된 체감온도 35도 이상 시 경기 취소가 가능하도록 규정 개선
- 한계 드러난 체감온도: 66도에 육박하는 그라운드 바닥 복사열로 인해 선수들이 겪는 극심한 고통을 완벽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
- 온열지수(WBGT) 필요성: 습도(70%), 복사열(20%), 기온(10%)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온열지수 도입 목소리 고조
- 국제 표준의 도입 사례: 축구 등 이미 많은 스포츠 종목에서 온열지수를 국제 표준으로 활용해 경기 취소 및 휴식 결정
- KBO의 향후 계획: 경기 운영위원들의 실측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아 향후 온열지수 도입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예정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변화가 필요한 그라운드
살인적인 더위와 뿜어져 나오는 복사열 속에서 뛰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KBO가 데이터 축구를 넘어 선수 보호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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