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맘 때쯤 나타나는 고춧가루 부대, 올 시즌엔 2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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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맘 때쯤 나타나는 고춧가루 부대, 올 시즌엔 2팀이다
KBO 리그 후반기에 접어들며 상위권 팀들을 위협하는 '고춧가루 부대'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놀라운 반등 요인과 활약상을 집중 분석합니다.
SSG 랜더스 & 키움 히어로즈 반등 요약
- SSG 선발진 정상화: 페드로 아빌라, 해치 등 안정적인 새 외국인 투수 합류와 신인 김민준의 활약으로 선발진 강화
- SSG 세대교체 가속화: 주축 부상 속에서도 정준재, 박성한, 전의산 등 젊은 혈단이 가세하며 쉽게 지지 않는 팀으로 변모
- 키움 타선 부활: 새 외국인 타자 데이비스 및 박찬혁, 김건희, 권휘빈 등 유망주들의 맹활약으로 득점력 급상승
- 키움 끈끈한 야구 재현: 경기 후반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투지로 과거 '넥센' 시절의 끈끈한 야구 재현
- 치열해진 순위 싸움: 두 팀의 매서운 추격이 KBO 리그 후반기 순위 경쟁을 한층 더 흥미롭게 견인
리그 판도를 흔드는 매서운 고춧가루 부대의 반란
후반기 들어 완벽한 체질 개선에 성공한 SSG와 키움은 더 이상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이들의 거센 추격전이 남은 시즌 KBO 리그 순위표에 어떤 거대한 지진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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