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만큼은 '월클'이었던 폭망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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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만큼은 '월클'이었던 폭망한 선수들… '프리시즌 도르'의 진실은?
프리시즌에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월드클래스급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본 시즌에 돌입해서는 아쉬운 모습을 남긴 이른바 '프리시즌 도르' 선수들의 면면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선수별 프리시즌 활약과 본 시즌 몰락 요약
- 야야 사노고 (아스날): U-20 월드컵 우승 주역으로 프리시즌 벤피카전 4골을 폭발했으나, 부상과 기본기 한계로 몰락
- 이아고 아스파스 (리버풀): 라리가 활약을 업고 리버풀 합류 후 프리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EPL 피지컬 극복 실패
- 다비드 은고그 (리버풀): '제2의 트레제게'로 불리며 프리시즌 호평을 받았으나 시즌 중 심한 기복 노출
- 데이비드 벨리용 (맨유): 퍼거슨 감독의 기대와 '포스트 앙리' 별명에도 프리미어리그 적응 실패
- 안토니 마샬 (맨유): 22/23 시즌 프리시즌 부활 조짐을 보였으나 잦은 부상으로 기대치 충족 실패 후 이탈
프리시즌은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
결과적으로 프리시즌은 선수의 진정한 실력을 판단하는 절대적인 지표가 되기 어렵습니다. 많은 유망주들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프리시즌에 100% 이상의 집중력을 쏟아붓는 경향이 있는 만큼, 진짜 평가는 본 시즌의 냉혹한 무대에서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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