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보내자 빡쳐서 집에 간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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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보내자 빡쳐서 집에 간..." KBO를 뒤흔든 역대급 외국인 선수 무단이탈 리스트
KBO 리그 역사상 2군 강등 통보나 개인적인 사유 등으로 갑작스럽게 팀을 무단이탈하거나 '탈주'했던 외국인 선수들의 황당하고 기묘한 사례들을 짚어봅니다.
KBO 역대 외국인 선수 무단이탈 주요 사례
- 제임스 로니 (0:49 - 3:05): 2군 통보에 불만을 품고 다음 날 바로 미국으로 떠나버린 대표적인 '항명 탈주' 사례
- 트로이 오리어리 & 파커 마켈 (3:06 - 4:47): 한국 생활 적응 실패나 개인적인 수면 장애 등으로 팀을 떠난 선수들
- 발비노 갈베스 (4:48 - 8:08): 가족 문제와 부상 등을 이유로 일곱 번이나 귀국 약속을 어기며 정규 시즌 막판에야 돌아온 전설의 우승 청부사
- 로스 울프 & 제이크 브리검 (8:09 - 9:13): 아픈 가족을 돌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팀을 떠나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들
- 호세 누네스 (9:14 - 10:44): 불륜 문제와 가정사로 인해 팀을 무단이탈했던 황당한 '부부의 세계'급 사건
웃기지만 씁쓸한 KBO 용병사(史)의 단면
단순히 성적이 좋지 않아 팀을 떠난 경우부터 개인적인 사생활 문제와 황당한 돌발 행동까지, KBO 리그를 거쳐간 외국인 선수들의 다채롭고도 기막힌 무단이탈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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