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을 거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ㅣ기아 vs LG 준PO 1~2차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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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을 거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었다"…기아, LG 상대로 준PO 2연승 질주
기아 타이거즈가 홈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 2차전을 모두 잡으며 시리즈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LG의 견제를 완벽히 깨부순 기아의 매서운 타격 폭발과 투타 조화를 짚어봅니다.
준플레이오프 1~2차전 핵심 요약
- 1차전 완승 (5:1): 선발 네일의 7이닝 1실점 완벽 호투와 역전 홈런 포함 4타점을 폭발시킨 김도영의 맹활약을 앞세워 기선 제압
- 2차전 기선 제압 (6:2): 1회부터 임창규를 상대로 대거 5점을 뽑아내며 초반부터 승기를 확실하게 잡음
- 피할 수 없는 타선: LG가 김도영을 거르는 작전을 택했음에도 후속 타자 카스트로와 나성범이 연달아 활약하며 막강한 화력을 증명
- LG의 아쉬운 침묵: 중심 타선의 침묵과 득점권 집중력 부족, 치명적인 실책 등이 겹치며 연패를 허용
- 시리즈 우세: 선발진의 안정감과 상위 타선의 연결 고리에서 압도한 기아가 홈 2연승으로 유리한 고지 점령
두터운 파괴력 입증한 기아…수렁에 빠진 LG
특정 타자를 피해가는 승부로는 기아의 막강한 타선을 막아낼 수 없다는 점이 증명된 2연전이었습니다. 투타에서 완벽한 우위를 점한 기아가 이 기세를 몰아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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